문화가 있는 여덟번째 목요일!
현대무용 <춤이 말하다>로 찾아왔습니다.
<춤이 말하다>는 한국전통춤, 현대무용, 발레, 스트릿댄스 등 각 분야의 한국 최고 무용가 6인이 출연해 춤과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의 무용을 되짚어보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입니다.
서울예술의전당 공연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보세요.
* 전체 관람가
* 일시 : 7월 25일(목) 오후 7시
* 장소 :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3층 상영관
※ 이번 작품은 70분 동안 상영입니다.
※ 다른분들에게도 기회드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 신청 후 관람이 어려울 경우 꼭 사전에 연락주세요. (문의: 043-645-4995)
※ 관람 안내 문자는 상영 전날 발송됩니다.
※ 생수(페트병)에 한해 상영관 반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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