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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상영 프로그램-이달의상영작

작성일 : 11-06-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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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1시30분/4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040)  
   http://20110611 [829]
   http://20110612 [724]

▣ 영화소개 ▣
감독 : 강성옥
장르 : 다큐멘터리
등급 : 전체관람가

▣ 상영정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 ▣
상영기간 : 6월 7일~19일
              화~금:3시,7시 / 토~일:1시30분,4시 <월요일은 상영이 없습니다.>
상영시간 : 73분
상 영 료 : 3,000원

▣ INTRO ▣
“하느님의 온전한 사랑을 가슴깊이 깨단지 못하니까 바보야!!”
                                                    - 김수환 추기경 인터뷰 중

2009년 2월 16일, 그가 떠난 후 큰 어른의 부재에 따른 상실감은 사회를 휩쓸고 지나갔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은 사회의 큰 울타리며 버팀목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가 보여주었던 사랑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에 다시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 추기경을 추모하는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졌다.

추기경이 직접 회고하는 인생과 그 삶을 함께했던 사람들의 증언들로 구성 된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야>가 6월 제천시민을 찾아옵니다.

▣ SYNOPSIS ▣
바보 추기경 김수환, 영원한 사랑으로 기억될 그를 다시 만난다.
영하 10도의 살을 에는 추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09년 2월, 몇 초간의 짧은 만남을 위해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명동에 모인 단 하나의 이유.
믿음이 척박한 땅에서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고, 누구도 나서지 않을 때 용기를 냈으며, 우리 곁을 떠나는 순간까지 기적 같은 사랑을 실천한 故 김수환 추기경. 한국사의 격동기 시절 종교를 넘어 사회의 가장 큰 어른, 약자들의 울타리, 마지막 대변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 '시대의 거인' 김수환… 그의 뜨거운 사랑이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 ABOUT MOVIE ▣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故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마지막 선물 <바보야>
사랑으로 기억될 이 시대 가장 위대한 바보를 만난다.
그 해 겨울, 눈이 많이 내렸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었다.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
그는 명동성당을 떠났고, 세상을 위해 기도하던 그의 긴 기도소리만 명동을 떠돌았다.
추기경의 선종 후 각종 보도 매체를 통해 알려진 장례 절차와 다시금 전해지는 추기경의 인생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이자 놀라움이었다.
해가 뜨는 새벽부터 한밤의 자정까지 사람들은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명동성당으로 향하는 수많은 발걸음, 그들 모두가 신자는 아니었다. 앞 못 보는 이들을 위해 두 눈을 남기고 떠났음에 감동한 사람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추기경이 보여준 범종교적 사랑을 나누고픈 신자들, 자신의 성공보다 약자를 위해 살다간 이 시대 어른의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찾은 부모들까지.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라는 김수환 추기경의 마지막 메시지는 모두에게 거대한 울림이 되었다.
평생을 사랑하고도 마지막까지 그가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랑이었다.
신 앞에 엎드릴 때부터 떠나는 날까지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사랑을 꿈꾼 김수환 추기경.
그는 스스로 바보라 불렀다. 하지만, 그 바보는 믿음이 척박한 땅에서 추기경이 되었고 누구도 나서지 않을 때 용기를 냈으며 우리 곁을 떠나는 날까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기적의 삶을 보여주었다.
그런 그의 일생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야>는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났던 그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줄 예정이다.
하느님의 선택을 받고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된 종교 지도자로서의 삶뿐 아니라,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 역사의 산 증인으로 살아 온 인고의 삶까지, 김수환 추기경의 모든 것이 담긴 다큐멘터리 <바보야>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성직자의 길보다 평범한 장사꾼을 꿈꿨던 청년 김수환
세속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사제로 다시 태어난 그 아름답고 기나긴 여정을 되짚어본다!

김수환 추기경은 1922년 5월 8일, 순교자 집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그는 학교를 졸업한 뒤 자립하게 되면 따뜻한 가정을 이룬 장사꾼이 되는 소박한 꿈을 꾸었다.
그러나, 그의 엄격한 홀어머니는 그가 그의 형제들과 같은 사제의 길을 걷기 바랬다.
1933년 대구 성유스티노 신학교에 입학한 그는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나라의 독립을 가슴 뜨겁게 열망하던 김수환은 황국신민의 소감을 묻는 시험문제에 학교에서 쫓겨날 것을 각오한 채 “나는 황국신민이 아니다”라고 적지만, 그는 이것을 계기로 예상치 못한 일본 유학 길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식민지 청년으로서 군대에 징집되는 고초를 겪게 된다.
타국에서 맞이하게 된 죽음의 문턱에서 떠오른 단 하나의 생각은 ‘어머니의 무릎에서 죽고 싶다.’ 였다.
깊은 사모의 정을 체험하고 어렵게 귀국한 김수환 앞에 펼쳐진 길은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고독한 사제의 삶이었다. 그렇게 평범한 가장, 나라를 위해 싸우는 독립운동가의 삶은 잊어야만 했다.
1951년 9월 15일,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았던 사제 수품식에서 옹기장수의 막내아들은 비로소 하느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어머니의 권유로 13살에 신학교에 입학한 후 18년이 흐른 뒤에야 신 앞에 엎드리게 된 김수환 추기경은 사람이 취할 수 있는 가장 낮고 겸손한 부복(俯伏)의 자세로 신의 은총을 빌며 사제 김수환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세속의 아들로 태어나 사제가 된다는 건 곧 순교의 길을 걷는 것과 같다.
한 평생 정결과 청빈과 순명을 서약하는 그 길은 고독과 싸워야만 하는 기나긴 길이었다.

피로 얼룩진 격동의 시절 모두의 안식처가 되어준 시대의 성인, 김수환 추기경의 진정한 모습을 만난다!

피로 얼룩진 역사에 투영된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는 분명 우리가 공유하고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그의 존재는 부당한 권력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힘없는 민중에게는 더할 수 없는 위안이자 안식처였다. 김수환 추기경, 그는 한국사의 가장 뜨거운 격동기 시절 종교를 넘어 사회의 가장 큰 어른, 약자들의 울타리, 마지막 대변인이었다. 누군가는 그에게서 예수의 모습을 봤다고 말한다. 또 누군가는 그가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진정한 그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소외된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준 단 한사람, 김수환 추기경!
성 매매춘 여성들의 아버지가 되다!


▣ BEAUTIFUL PEOPLE ▣
故 김수환 추기경
1922년 대구에서 독실한 가톨릭 집안의 막내로 출생, 1941년 서울 동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도쿄 조치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1944년에 귀국했다. 1951년 가톨릭대학철학과를 졸업하고, 1964년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신학사회학을 연구했으며, 1974년 서강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1년 사제 서품을 받고 대구 대교구 안동천주교회 주임신부가 됐으며, 1955년 대구 대교구 김천시 황금동 천주교회 주임신부 겸 김천시 성의중고등학교장을 지냈다. 1964년 주간 가톨릭시보 사장, 1966년 마산 교구가 설정됨과 동시에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5월 29일 주교가 됐다. 1968년 제12대 서울 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가 됐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됐다. 1970년 이후 한국 주교회의 의장, 아시아 천주교 주교회의 준비위원장, 교황청 세계주교회의한국 대표를 지냈다. 1984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 성회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한 가운데 개최했으며, 1998년 서울 대교구장을 은퇴했다. 1968년 서울 대교구장 취임사에서 '교회의 높은 담을 헐고 사회 속에 교회를 심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교회 쇄신과 현실 참여 원칙에 따라 가난하고 봉사하는 교회, 한국의 역사 현실에 동참하는 교회상을 제시했다. 또 '존엄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선의 추구'를 사회 교리로 주장했다. 취임사와 사회 교리로 인해 교회 안팎의 젊은 지식인과 노동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고, 이후 시국 관련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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